올해 참 많은 의무교육을 받는 중입니다휴가와 주차 등으로 이제는 하루만 받을 수 없기에 나눠서 열심히 듣는 즐거운치과 가족들입니다.사진을 찍는 타이밍에 오지 못한 분들도 계시네요, 항상 노력하는 즐거운치과 가족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