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외국인노동자 혹은 이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진료소는 올해도 한결같이 즐거운치과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서 진료할 곳은 많지만인원은 한정되어 있기에갈 수 있는 곳을 정하여 꾸준히 가기로 결정하고 계속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진료소는 이지현원장이 줄기차게 가고 있으며이번에는 또다른 3명의 치위생사 선생님들께서도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