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은 원장님들께서 모두 신앙생활을 하신다는 것이 "할렐루야" 입니다.
그로 병원에 오시면 찬양을 들으실텐데요 ^^
올해는 첨으로 고난주간-마지막최후의만찬-부활절에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즐거운치과 가족들에게 신우회에서 계란과 야쿠르트와 말씀카드를 전달만하다 말이죠 ^^
금욜 점심에는 최후의 만찬과 함께 성찬식을 간략하게 했습니다.
토욜에는 복음 + 특별히 황금계란과 야쿠르트를 전달하였고
월욜 점심에는 부활의 기쁨과 부활의 소망을 함께 전하며 특식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올해는 건물에 계신 다른 병원들과 황금계란&복음도 신우회에서 함께하였습니다.
즐거운치과에서 근무하면서 기쁨을 누리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