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원장님...

2021.03.17 09:27

보배농장 조회 수:5520

안녕하세요.

국민의 소중한 치아를 위해 진심으로 수고하신 박인환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내데스크 직원분들의 한결같은 친절한 모습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즐거운 치과를 방문하면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진료를 받아 왔습니다.

보철도 한번에 잘 맞아  기뻤고 뽑아야 할 치아도 살려서 씌워주시고 임플란트 2개를 하고 매우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한달도 안되 임플란트 보철이 깨져 떨어져 나와 너무 놀랐고 근심으로 지금 생활 하고 있습니다.

말로 어찌 다 표현 하겠어요(생략)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치과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회복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즐거운 치과만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을 못이루고 자다가도 깨곤합니다. 다시 본을 떠서 씌웠던 보철이 교합이 맞지 않는다고 끼웠다 뽑았다를 10회 이상 반복할때는 화가 치미는

고통을 참았지요 옆에 있는 약한 이를 뽑았을때 충격으로 지금도 아픕니다.또 제 탓으로 소통이 안될까봐 염려와 불안으로 힘이들어 글을 남깁니다.

금산 산골 교통편이 안좋으니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한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성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