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G 치과 사태를 바라보며~~

2016.12.19 23:25

plumbline 조회 수:998

최근 서울 압구정 G치과의 예고 없는 폐업으로 많은 환자분들이 진료비를 떼이고 

진행 중인 진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먼저 치과의사의 한 사람으로 이런 사태를 볼 때 창피하고 꽤 유감스러움을 금치 못합니다. 

의료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비도덕적 진료와 상업적 태도는 반드시 질타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교정파트의 문제였지만 치과계 전반적으로 특히 임플란트 분야에서도 

위의 치과 같은 덤핑과 할인으로 환자들을 유인하고 무책임하게 병원 문을 닫는 현상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치과 간에 경쟁이 심해지면서 도덕성을 상실한 치료의 모습까지 보여 지고 있음에 

치과 인들의 반성과 자숙도 필요해보입니다.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려는 성실한 자세와 진료에 임함에 있어 

정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결심을 다시금 해 보게 됩니다.

 

최근에 일부 환자분들이 치료 가격적인 문제로 덤핑치과와 비교하고 

과도한 할인을 요구하는 모습은 지양되어야할 것이고 

환자분들 스스로 구별하여 좋은 치과를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지혜도 필요해보입니다. 

아무쪼록 피해자분들의 보상절차와 치료가 원만히 진행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 즐거운 치과는 1995년도 개업 이후 괴정동과 내동 인근에서 23년 넘게 

5만 여명이 넘는 환자분들을 섬기고 진료해왔습니다.

 

모든 분들을 100프로 만족시켜드리지 못했음에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 정직과 신뢰로 성실하게 진료하고 있음을 자부합니다.




서울 압구정 G치과 사태를 바라보며

저희 즐거운 치과

6명의 치과의사와 40명의 직원들은

“지금보다 더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

약속을 드립니다.


대전 즐거운 치과

대표원장 김기섭 배상